건강한 우리가족 이야기, 헬시가족

건강한 가족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헬시가족이라면 주제가 건강인가?
꼭 그렇지는 않다.

건강한 이야기는 의미있는 스토리에서 시작한다.
내가 지금 건네는 한마디가 행복하지 않을 때
그때는 건강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내가 그렇다.

마음이 불안하고 쫒길 때
나는 말을 잊거나 뚝 건네는 한마디는 그저 날카로운 비수가 된다.
이 무기는 결국 나에게 돌아와 심장을 찌르거나 겨누고 있다.
건강하지 않을 때 일어나는 일이다.

결론은 하나다.
마음의 건강과 육체의 건강이 함께 공존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가족이, 나아가 사회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이 가치는 가족의 건강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헬시가족이다.

가족의 건강은 재미있는 공감과 반전의 이야기를 함께 한다.

어딘가에서 아름다운 가족을 만나면 항상 여유롭다.
자연스럽게 공감이 있고, 반전이 있다. 정말 이상하다.
나는 왜 이런 분위기가 어색할까?

이건 나만의 문제일까?
그렇다면 내가 꿈꾸던 건강한 가족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
내가 이야기를 꾸미고, 내가 나에게 들려주고 남들에게 들려주고 공감이 무엇인지, 반전이 무엇인지, 그리고 진정한 정보가 무엇인지 직접 알아보자.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고통에 가깝다.
그렇게 경험을 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좋아해서 빠져드는 이야기는 즐겁지 않을까?
그 어디에도 없는 이야기는 참신하다. 몰입하는 나도 새로운 세계에 즐거워한다.

가까운 이야기.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
하지만 무거운 가족속에서 묻힐뻔한 이야기.
그리고 정말 유용하고 소중한 정보들, 놓치면 아까운 모든 이야기를 담아서 정리하자.

그런데,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그리고 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참 세상은 이상한 일들이 더 많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않는 곳으로 가는 일이 더 많다.

그러면 어때?
그냥 가면되지. 뭐 누구는 끝까지 정해놓고 인생을 살아가나?

그러니 헬시가족은 이제 친근의 나의 전부가 될거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되도록 열심히 만들어가야 한다.